영하권 추위 속 강원 주택가 연이은 화재‥ 인명피해 없어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지역 주택가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했다.
17일 강원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분쯤 강원 원주시 호저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39㎡와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7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차 10대, 소방대원 27명에 의해 1시간 48분 만인 오전 6시 54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날린 불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시 39분쯤에는 평창군 용평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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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주택 62㎡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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