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지역예술인에 재난지원금 50만원 지급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1인당 50만원씩 지급한다.
대상은 올해 9월 1일부터 계속해서 부천시에 거주하고 가구원 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공고일(11월 16일) 기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등록된 예술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자·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시는 빠르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이메일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적으로 진행되고 각종 예술행사가 취소돼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부천지역 예술인으로서 자긍심을 잃지 않고 문화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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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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