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에는 확진자가 총 86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추가 확진자 88, 89번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창원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해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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