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7일부터 ‘블렌디드 수업’ 운영
대면·비대면 수업 혼합…26일까지 중간고사 온라인 시험 원칙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당초 계획했던 ▲대면 ▲비대면 ▲블렌디드 수업을 혼합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블렌디드 수업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혼합한 수업방식이다.
단 오는 26일까지 마무리되는 중간고사는 비대면 온라인 시험 진행을 원칙으로 하되, 수업의 특성에 따라 27일부터 대면 시험 또는 과제로 대체된다.
조선대는 27일부터 실험·실습·실기교과목은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진행하고 교양필수 중 대학영어, 생활영어, 사고와표현2, 신입생세미나도 대면수업으로 운영된다.
전공필수 과목은 대면 또는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대면수업으로 진행되는 교양필수(대학영어, 생활영어, 사고와표현2, 신입생세미나) 이외의 교양필수 과목과 전공선택, 교양선택, 교직, 자유선택 등은 비대면 또는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선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동안에도 철저한 교내 방역활동은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AD
민영돈 총장은 “재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