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거리두기 1단계’ 완화하자마자 코로나 확진자 발생
12일 만에 지역감염…감염경로 조사 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하자마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남구 서동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97번으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3일 해외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8일 만이다.
지역감염으로 보면 지난달 29일 3명이 발생한 이후 12일 만이다.
광주에서 발생한 497명 중 492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3명이다.
현재까지 총 15만4004명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중 15만3368명이 ‘음성’, 13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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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의 접촉자는 모두 1만1158명으로 18명이 격리 중에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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