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국제기후환경센터, 그린뉴딜 사업 공동 추진한다
지역인재 양성 MOU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학교가 국제기후환경센터와 지역과 연계한 그린 뉴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전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조성용 교수)은 최근 (재)국제기후환경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그린 뉴딜 관련 사업 및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해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두 기관은 특히 스마트에너지 분야의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에너지 분야에서 ▲에너지 관련 우수 기업탐방 ▲취·창업 캠프 및 세미나 ▲각종 포럼 및 소모임 동아리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용 및 기업가 정신 역량 구축 프로그램 ▲지역 녹색 뉴딜 관련 공동 프로그램 등도 가동할 예정이다.
조성용 단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은 기후환경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환경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사업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대학과 기관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사회에서 그린 뉴딜 실현을 주도하고, 관련 분야의 지역인재 양성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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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시작된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은 현재 광주대, 목포대, 조선대 등 광주·전남 6개 대학이 참여해, ICT, 에너지, 도시재생, 농생명 등 4개 분야를 다루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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