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시민홀서 남북정상회담 사진·북한생활물품 등 전시

광주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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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6일부터 8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2020년 찾아가는 이동통일관’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동통일관은 시민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현장체험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6·15남북공동선언, 10·4남북공동선언 등 남북정상회담 관련 30여점의 사진과 화장품, 잡지, 신문, 컵라면 등 15점의 북한생활물품을 전시하고 통일 엽서쓰기, 가상현실(VR)안경을 통한 평양시내 관광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통일관은 남북교류 및 북한 관련 패널, 물품전시 및 다양한 체험이벤트 등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이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통일부 통일교육원과 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통일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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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순 시 평화기반조성과장은 “이동통일관은 호남 지역의 각 학교 및 단체에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통일교육으로 지난해에만 총 31회 운영, 1만4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의 북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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