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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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북한이 762 소총(북한군 소총)으로 공무원 사살 지시를 내렸다"고 한 데 대해 정부여당에서 '첩보자산 공개' 비판이 나온 것과 관련, 국민의힘이 "북한에는 침묵하고 야당엔 쌍심지 켠다"며 반발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정부여당과 국방부의 야누스적 행태가 참으로 가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우리 국민을 해상에서 총살하고 불태운 북한의 잔혹 만행에는 침묵하더니, 야당의 '762' 지적에는 첩보자산 공개라며 펄펄 뛰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오히려 청와대가 문 대통령 47시간을 변명하느라 정부여당 인사들이 정보자산을 노출 왜곡하고 있음을 지적해 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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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더 바라지도 않는다"며 "앞뒤도 가리지 않고 야당이라 하면 눈에 쌍심지부터 켜고 보는 정부여당은, 야당에게 하는 만큼 단호하고 치열하게 대응해서 북한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놓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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