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수요일부터 수도권에 적용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가 일주일 정도 지난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다만, 만약 이번 한 주간 지금의 확산 추세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방역당국으로서 3단계로의 격상까지 검토할 수밖에 없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AD

윤 반장은 "수도권에 3단계를 적용할지 아니면 전국적으로 3단계를 적용할지 등은 추이를 살피면서 내부적으로 계속 논의 중"이라며 "다만 3단계 조치는 거의 봉쇄에 가까운 조치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최대한의 효과를 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면서 3단계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