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확진자 다녀간 중흥골드스파서 코로나19 3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대전 확진자가 다녀가 임시 폐쇄까지 했던 전남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코로나19 광주지역 3명이 민간수탁기관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하루 지역에서는 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251명이 됐다.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와 관련한 확진자는 249~251번으로 분류됐으며 1차 양성이 나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차 검사 중이다.
249번과 250번은 가족사이로 북구 양산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남성과 10세 이하의 남자 어린이다.
251번은 북구 용봉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다.
앞서 일가족 대전 171∼174번 확진자 4명은 지난 16일 오후부터 18일까지 이 리조트를 다녀갔다. 이들은 17일 리조트 내 다중이용시설 워터파크(물놀이시설)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주지역에서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51명이다.
연령대별로는 10세 미만 6명, 10대 12명, 20대 32명, 30대 29명, 40대 38명, 50대 47명, 60대 52명, 70대 22명, 80대 9명, 90대 5명이다.
유형별로는 신천지 6명, 광륵사 8명, 금양오피스텔 32명, 광주사랑교회 41명, 일곡중앙교회 30명, 광주고시학원 14명, 배드민턴 동호회 14명, 전주 9번 관련 1명, 송파구 60번 관련 12명, 경기도 파주 스타벅스 3명, 주민센터 관련 10명, 모녀 관련 2명, 상무지구 유흥주점 21명,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 3명, 해외유입 44명, 조사 중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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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유행이 시작한 지난 6월 27일부터 현재(18일 오후 6시 기준)까지 일자별로 4→4→3→12→22→6→8→16→7→6→8→15→3→9→5→7→1→1→1→5→0→10→1→0→4→9→2→0→1→0→0→1→0→0→0→1→0→2→1→0→0→0→2→0→0→6→2→2→2→6→7→4→6→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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