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40선 붕괴...코스닥도 4%대 폭락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65포인트(0.07%) 내린 2405.84에 거래를 시작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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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코스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3%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18일 오후 3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9.82포인트(2.90%) 내린 2337.67를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694억원, 170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5081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장 역시 장중 800선이 무너졌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70% 떨어진 795.7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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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장은 국내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나타나며 지수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6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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