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진로코칭 창업캠프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화순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자유학년제를 맞은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0년 1차 진로코칭 창업캠프’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진로코칭 창업캠프’는 농촌 작은학교 학생의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사회구조에 발맞춰 기업가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1일 차 교육은 창업 아이템을 준비하고 모의창업을 진행, 학생들의 시선을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사회 전반으로 이동해 창업과 관련된 문제점을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2일 차 교육에서는 마케팅 홍보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 또 개인 휴대폰으로 사진이나 영상 촬영한 것을 편집하고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유통 실습의 단계를 체험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AD
최원식 교육장은 “창업캠프는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진로탐색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고,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