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서해5도 평화의 바다로 바꾸겠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정부는 남북 대화를 통해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한다는 목표 아래 긴장의 바다였던 서해5도를 평화의 바다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해5도 지원위원회에서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남북 간 평화는 주민들의 생계와 안정적 생활을 위한 가장 근원적이고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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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북한과의 거리가 15킬로미터에 불과한 백령도를 포함한 서해 5도에는 8000명 넘는 서해5도 주민들은 안보 규제라는 제약 속에 기본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시설은 빈약하고 교통은 열악하지만 대한민국을 믿고 묵묵히 버티며 살아왔다"고 강조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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