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출연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방송 캡처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출연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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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건강검진 결과를 접한 뒤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한의원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한의사는 이은형에게 "체중은 표준 체중을 넘어섰고 복부 지방이 높은 편이다. 배 나온 것과 엉덩이가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준형의 몸 상태에 대해 "이 정도 되는 인바디를 처음 본다. 부부라 그런지 두 분의 복부지방률이 비슷하다"라며 "이럴 경우 고혈압, 당뇨 그리고 자다가 사망하는 경우도 발생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대로라면 2세 계획까지 어려워질 수 있다. 2세를 가지려면 살을 빼야 생긴다"라며 "(강재준은) 키에 대비해 30kg은 감량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다이어트 10계명'을 정했다.


먼저 '주변인들에게 다이어트 사실 알리기'부터 시작해 부부의 결심이 적힌 대자보와 살이 찌기 전 입은 바지까지 거실에 걸어두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TV 속 먹방을 본 강재준은 이은형에게 "오늘까지만 후회 없이 먹고 내일부터 제대로 하자"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이은형은 "최후의 만찬을 먹고 내일부터 시작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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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곱창과 치킨, 모듬회, 탄산음료, 과자 등을 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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