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삼일회계법인 회장, 제45대 회계사회장 당선(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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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회장이 제45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에 당선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7일 신임 회장 선임 투표 결과 김영식 대표가 제45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국회의원 출신인 채이배 전 민생당 의원, 정민근 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 황인태 중앙대 교수 등 역대 최대인 5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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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영식 신임 회장은 유권자 1만7920명 가운데 4638표를 득표해 회장에 당선됐다. 회비 3년 이상 미납자와 징계받은 회원은 유권자에서 제외됐다. 채이배 전 의원은 3800표, 정민근 부회장은 1340표, 최종만 대표는 974표, 황인태 중앙대 교수는 872표 등을 받았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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