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엿새째 0명 … 지역 확진자 1341명 유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지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진 사례가 12일(0시 기준) 현재 6일째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5월27일 이후 6월3일까지 여드레째 지역감염이 없었던 경북에서는 4~6일 영천·구미 등지에서 1~2명씩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나왔으나, 7일 이후 다시 잠잠한 상태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41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 또한 전날과 같은 1265명(완치율 94.33%)이다.
경북지역 사망자는 58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아직 완치되지 못한 확진자 18명은 포항의료원(8명), 안동의료원(5명), 동국대 경주병원(4명), 국립중앙의료원(1명) 등에서 분산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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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6일에는 구미에 사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형제의 아버지가, 5일에는 경산에 사는 경산에 거주하는 영천시의 경북식품마이스터고 20대 여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에는 포항시와 영천시에서 해외 입국자 1명씩이 확진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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