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퓨쳐켐 은 '전립선암 진단을 위한 18F-표지된 화합물 및 그의 용도' 특허를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진단 방법 대비 높은 환자 편의성과 정확한 진단이 기대된다"며 "현재 한국원자력의학원 및 서울성모병원,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에서 임상 1상을 진행중이며 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 16개국에 특허 출원 후 등록 심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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