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소방서, 골목길 ‘보이는 소화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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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소방서(서장 임동현)는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함평읍 성남리 성북마을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14개(스텐드형 2·벽부착형 12)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이는 소화기 설치는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골목길에 눈에 잘 띄는 곳에 소화기함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신속하게 소화기를 사용,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화기함에는 분말소화기(3.3㎏) 2개씩 비치돼 있으며 일정 간격으로 분산 배치해 화재 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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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서장은 “ 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주택골목길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해 초기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소방안전망 조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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