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5년만에 신혼여행 패키지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서울신라호텔은 신혼여행의 아쉬움을 특급호텔에서 달래고자 하는 5월의 신혼부부를 위해 '어번 허니문' 패키지를 출시했다.
서울신라호텔이 신혼여행 패키지를 선보인 것은 5년 만이다.다음날 출국을 위해 예식 당일 호텔에서 1박을 머무르는 신혼부부는 많지만, 최근에는 호텔 자체를 신혼여행지로 방문하는새로운 흐름이 생겨나 다시 상품 출시를 계획됐다.
‘어번 허니문’ 패키지는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 케이크와 샴페인, 수영복 무료 세탁 서비스(투숙 중 1회), 14시 레이트 체크 아웃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신라호텔 베이커리‘패스트리부티크’의 케이크와 함께 제공되는 ‘폴 로저(Pol Roger)’ 샴페인은 영국 왕실인증서를 획득한 샴페인으로, “윈스터처칠이 사랑한 샴페인”, “영국윌리엄 왕자의 웨딩 샴페인”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패키지의 또 다른 특징은 신혼부부가 각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혜택이 각기 다른 4개의 객실 타입으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기본 객실타입인 ‘비즈니스 디럭스’ 이용 고객에게는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의 조식이 제공되며, ‘그랜드 코너 디럭스’ 객실 이용 시 조식 외에도 한식당 ‘라연’의 저녁식사가 추가로 제공된다.
라연은 ‘미쉐린 가이드’, '라 리스트' 등 유수의 평가기관으로부터 한국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으로 공인받은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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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제큐티브그랜드디럭스’와 ‘수페리어스위트’ 이용 고객에게는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의 커플 카바나와‘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입장 혜택, 실내 사우나 혜택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패키지는 오는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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