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 '어린이날' 앞두고 미니마우스·엘사 등 등장한 케이크 나왔다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베이커리 업계가 다양한 캐릭터와 소재를 활용한 케이크 제품을 출시했다.
26일 CJ푸드빌 뚜레쥬르는 다양한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케이크와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미니 마우스_요거베리 생크림’은 디즈니의 캐릭터의 클래식 ‘미니 마우스’를 모티프로, 반짝이는 핑크빛 글라사주를 입힌 케이크에 미니 마우스와 머리띠 장식물을 올려 러블리함이 돋보인다. 요거트 생크림과 베리 잼을 더해 상큼한 맛이 케이크 비주얼과 조화를 이룬다.
영화 속 스토리와 콘텐츠를 녹여 메가 히트를 기록한 '겨울왕국 2' 케이크 2탄 ‘엘사_스노우 애플’도 눈길을 끈다.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흰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변신하는 영화 속 엘사의 모습을 화려하게 재현했다. 크랜베리 크림과 아삭한 사과 과육이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낸다.
현재 SBS에서 시즌 8이 방영되며 남아 대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헬로카봇 ‘싸움의 신 유니크루저’도 만날 수 있다. 헬로카봇의 인기 캐릭터 유니크루저와 친구들의 출동 장면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 초코 케이크로, 완성도 높인 피규어와 합체 장난감, 로봇 가면 입체 받침 등 재미 요소를 더했다.
어린이들의 인기 아이템 공룡 케이크도 새롭게 출시한다. ‘다이노월드2_티라노의 습격’은 진한 초콜릿 케이크 위에 공룡 피규어를 올리고, 우거진 숲을 표현한 케이크 받침이 생동감을 더한다. 대형 4호 사이즈로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다 같이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디즈니 대표 여전사 ‘뮬란’을 주제로 한 케이크도 선보였다. 뮬란은 1998년 개봉 이후 전 세계 3억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 ‘뮬란’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돼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여성 영웅 이야기로, 뮬란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혁신적인 여전사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다. 올해 실사판 영화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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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_피치블라썸 생크림’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 캐릭터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화사한 색감으로 밝고 긍정적인 뮬란의 기운과 봄 시즌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상큼한 복숭아 생크림과 아삭하게 씹히는 복숭과 과육을 듬뿍 넣어 향긋하고 달콤한 맛을 낸다. 케이크 위에는 뮬란의 스탠딩 2D 피규어 무드등 장식을 올려 오랜 실내 생활로 지친 마음에 힐링을 선사한다.
파리바게뜨는 기존 치즈 케이크와 원료와 공법을 달리해 치즈 케이크의 맛을 한층 끌어올린 ‘스노우 화이트 치즈 케이크’를 출시했다. ‘끼리 치즈’로 만든 고소한 치즈 케이크 위에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로 만든 부드러운 치즈무스크림을 풍성하게 올려 하얀 눈이 소복하게 내린 모습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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