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김승남 당선인 “제대로 일하는 국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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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제21대 총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서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15일 오후 10시50분 현재 개표율 87.54%를 보이는 가운데 김 후보는 6만3355표(62.48%)를 얻어 2위 황주홍 민생당 후보의 3만5159표(34.67%)를 크게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승남 당선인은 “제대로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문재인 정부를 굳건하게 뒷받침하고, 코로나19 위기와 세계적 경제난을 잘 극복해 대한민국을 재도약 시키라는 지역민의 준엄한 명령이 투표에 담겼다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집권 여당의 힘으로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에 처한 지역 농어촌을 크게 변화시키라는 염원이 담긴 선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농어촌과 농어민의 생존권을 위한 법제화를 비롯한 득량만권·강진만권을 전남중남해안 관광허브로 만들어 남해안의 1박2일 체류형 관광중심지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당선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국회를 확실하게 바꿔 일하는 국회, 국민을 위해 한없이 봉사하는 국회, 선진국회로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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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승남 당선인은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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