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  3.23㎞  목포앞바다를 오가는 목포해상케이블카 (사진=목포케이블카(주) 제공)

국내 최장 3.23㎞ 목포앞바다를 오가는 목포해상케이블카 (사진=목포케이블카(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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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방문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점 업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월분 임대수수료 전액 감면에 이어 3월분 임대수수료 50%를 감면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목포해상케이블카 내부에 있는 카페·식당·제과·특산품·편의점·포토서비스 등 다수 입점 업체이다.

목포해상케이블카 정인채 대표이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문화적 중요성이 있는 목포 대표 관광시설로써 책임감을 느끼고 코로나19로 인해 탑승객 수 감소, 매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고통받는 입점 업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임대료 감면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지난 1월 말부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

승강장 주 출입구에 최신 게이트형 분사 소독장치와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고, 북항과 고하도 탑승장에서는 탑승객들이 하차한 즉시 바로 캐빈 내부 소독을 하고 있으며 또한, 케이블카 탑승 시 마스크 착용을 필수화해 방문객 전원이 안전하게 케이블카 탑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곳곳에 손 소독제, 손 세정제 비치,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필수화와 예방수칙대응 설명서를 숙지하도록 했으며 행동 관련 포스터 부착 등 신종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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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가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지 않게 내실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목포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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