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해 임금인상률 3.8%…난임휴직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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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63% 거래량 1,517,270 전일가 140,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GS건설과 성수 랜드마크에 'AI 홈' 심는다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서 최고상 수상 영예 가 올해 생산직의 임금을 3.8% 인상했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와 노동조합은 전날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열고 올해 생산직의 임금 인상률을 3.8%로 합의했다. 사무직은 개인별 성과에 따라 임금 인상률이 차등 적용된다. 지난해 생산직 임금 인상률은 4.3%였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임금 협상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노경(勞經)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설명했다.


노경은 또한 저출산 시대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난임휴직을 새로 도입했다. 이에 따라 최대 3개월의 무급 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유급 1일(무급 2일)의 난임휴가를 3일 유급으로 확대했다.

LG전자는 1990년부터 올해까지 31년 무분규 임단협 타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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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디스플레이도 최근 임단협을 통해 기능직의 평균 임금을 1.9% 인상하기로 했다. 사무직의 경우 LG전자와 마찬가지로 개인별 성과에 따라 임금 인상률에 차등을 두기로 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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