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들이 꿈 펼칠 수 있는 사회 만들어 달라” 주문

기보배 전 양궁 국가대표, 윤영덕 예비후보에 응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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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기보배 전 양궁 국가대표 선수가 최근 윤영덕 광주광역시 동·남구(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기보배 선수는 조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아 윤영덕 예비후보와 동문의 인연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기 선수는 지난 19일 선거캠프를 찾아 ‘워킹맘들이 사회 고립에서 벗어나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주문하며 응원했다.


기 선수는 “도쿄올림픽 출전권에 도전하는데 15개월 딸 육아를 하다보니 워킹맘들의 고충을 알게 됐다”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이 사회에서 고립된 상황이 아니라 본인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엄마들의 마음을 윤영덕 예비후보님께서 꼭 이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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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 예비후보는 “기 선수의 바람처럼 워킹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와 남구의 기분좋은 변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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