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섬유산업 육성 팔걷어
[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도내 섬유기업의 제조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이업종 융합 비즈니스 기반 조성사업'과 '차세대 섬유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
이업종 융합 비즈니스 기반 조성사업은 경기도의 특화산업인 섬유, 가구, 피혁산업과 타 업종 간의 기술융합과 공동개발 환경을 조성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화산업 기업 간 정기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경영 및 기술지식 공유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시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비를 업체 당 500만원 내에서 지원하고, 개발된 시제품을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홍보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업체 당 5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차세대 섬유 아카데미는 섬유업계 경영 후계자들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경영 지식과 리더십 함양,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의 개발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론 교육과 공정별 기업의 그룹화를 통한 소재개발에서부터 의류 제작까지 전 스트림을 경험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총 4개 협업 그룹을 구성, 그룹 1개 당 시제품 개발비를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이업종 융합 비즈니스 기반 조성은 도내 섬유, 가구, 피혁, 디자인, IT 분야 중소기업이다. 차세대 섬유 아카데미은 도내 섬유기업 2세 경영자 및 실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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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의 참가 신청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www.gtia.or.kr) 또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textopia.or.kr)에서 신청양식을 작성한 후 전자우편(kadun@gtia.or.kr) 또는 팩스(031-840-9615)로 3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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