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 해소 기대

무안군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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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 차질 등으로 인해 영농철 농촌 인력난이 가중되고 적기 영농 어려움이 예상되어 농기계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100% 감면한다고 19일 밝혔다.


감면 기간은 내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으로 관내 농업인은 누구나 임대 농기계 이용 시 1일 임대료 전액 감면 혜택을 받는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무안분소와 일로·해제·운남분소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기계임대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에는 7822건에 달하는 등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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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임대료 감면이 관내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이 임대 농기계 이용 농업인에 미치는 영향 등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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