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개학 연기 따른 돌봄·학습공백 최소화 … 마스크 100만장 추가구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18일 교육청 브리핑룸에서 3차 개학 연기에 따른 돌봄·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개학이 4월로 연기된 만큼 온라인 학습을 통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전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비축용 마스크 100만장을 추가로 구입하다는 게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교육청은 또 약국에서 판매하는 학생용 마스크는 학교에서 공급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하는 한편,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학교·교습소는 당분간 휴원을 당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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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육감은 "지금은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야 하는 국가 위기 상황인 만큼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학부모님께서는 힘드시겠지만,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보태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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