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제3 위탁운영사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로봇랜드재단은 로봇랜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가 테마파크 운영을 포기함에 따라 제3의 위탁 관리·운영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위탁운영사 선정은 지방자체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및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제한경쟁입찰과 협상에 의한 계약절차로 진행되며, 위탁예정 금액은 약 4억원이다.
선정과정을 거친 제3의 운영사는 로봇랜드 대지면적 16만 9224㎥의 테마파크 전체 시설을 관리·운영하게 되며 선정일로부터 1년간 입장객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이용객 관리, 불편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과 기계, 전기, 각종 시설물 유지관리 등 전반적인 테마파크를 운영 업무를 하게 된다.
위탁운영사는 또 테마파크의 민간부분 유희기구 22개시설과, 공공부문 5개관 11개 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만큼 풍부한 운영경험이 필요하며, 종합유원시설업 허가를 받고 운영 경험이 5년 이상인 법인 또는 단체(개인)여야 한다. 공동수급(컨소시엄)은 불가하다.
현재 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는 (주)서울랜드서비스와 비상 관리·운영 계약을 맺고 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제3의 운영사가 선정되면 인수·인계를 거친 기업이 새롭게 테마파크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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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운영사 모집공고과 입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8일 조달청 입찰정보 사전규격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이후 사전규격 공고에 문제가 없으면 23일 정식 입찰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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