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취약계층 9000여명에 마스크(1인당 5매) 2차 지원
각 동주민센터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9000여명에게 무료 배부 ...1인당 KF94마스크 5매 배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마스크5부제 시행에도 국내 마스크 수급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마스크 4만5000매를 무료로 배부한다.
구는 19일부터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복지대상자,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9000여명에게 1인당 KF94마스크 5매씩 배부한다.
이번 마스크 배부는 지난 13일 1차 무료배부에 이어 두 번째 지급하는 것으로, 1차에 지급받은 4000명을 포함하면 이번 2차 배부로 금천구 저소득 취약계층 전체가 마스크를 배부받게 된다.
구는 마스크, 소독제 등 방역물품이 추가 확보 되는대로 각 동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정부가 마스크5부제 시행으로 공적마스크의 효율적 배분을 꾀하고 있지만 마스크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다”며 “마스크 물량을 조속히 확보해 어려운 주민들에게 추가로 배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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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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