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파인텍, 24억원 규모 BW 만기전 취득 소각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OLED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파인텍이 워런트를 취득해 실효 처리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인텍 파인텍 close 증권정보 131760 KOSDAQ 현재가 1,036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36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파인텍, 헬퍼로보틱스와 업무협약…“무인 외식 플랫폼 구축” 파인텍, 150억 규모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실적개선 본격화" [특징주]파인텍, SDT '양자컴 핵심' 극저온 냉각기 공개…투자·협력 부각↑ 은 18일 23억5000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워런트를 만기전 매입해 소각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신주인수권증권 취득을 통한 소각은 어려운 증시 상황에서 잠재 발행물량 해소와 주가 변동 위험 최소화를 위한 결정”이라며 “올해도 주주가치 희석 우려를 줄이는 등 주주친화 정책과 책임경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소각 후 잔여 워런트도 추가로 장내 매수해 오버행 이슈를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입 물량은 2018년 발행한 무기명식 분리형 신주인수권 부사채중 회사 신탁 보유분인 신주인수권증권 100만주로 이는 잠재전환가능주식수 179만주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날 종가 1315원 기준, 약 23억5000만원 규모의 소각 결정으로 현재 유동주식수의 4.17%가 추가로 발행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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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파인텍은 지난해 5월에도 214억원 규모의 BW를 만기 전 취득해 회수한 워런트와 사채를 전량 소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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