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7살·4살 남매를 유인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미성년자 약취·유인한 혐의 등으로 A(44)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16일 오후 6시께 경기 안산시 한 길거리에서 남매 B(7)군과 C(4)양을 인근 식당으로 유인해 밥을 먹인 뒤 부모 동의 없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몇 시간 동안 자녀들과 연락이 안 된다는 부모의 신고를 받고 인근 CCTV 등을 조사해 A씨의 동선을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7일 오전 2시께 A씨의 자택에 급습해 긴급체포했다.


체포 당시 B군은 자고 있었으며 남매는 별다른 상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남매는 밖에서 놀다가 A씨가 밥을 사준다는 말에 따라간 것으로 파악됐으며, A씨와는 모르는 사이로 알려졌다.

AD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