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서 쓰러진 중년남성…코로나19와는 무관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17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중년 남성이 쓰러져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하는 등 한때 소동이 빚어졌다.
서울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0분께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사거리 인근에서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A씨에 대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출동 당시 방호복을 입은 소방 관계자들로 인해 인근 시민들 사이에 소란이 빚어졌으나 A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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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환자 개인정보라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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