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 위한 긴급구호 진행

굿네이버스, 코로나19 긴급구호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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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국엽 기자]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본부장 박병기)는 지난 12일 이마트 광주점(팀장 안효동)과 함께 전남 여수·나주·화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코로나19 긴급구호 물품을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퍼지고 장기화함에 따라,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아동의 안전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날 광주전남본부는 전남 권역 내 굿네이버스 각 지부와 함께 전남도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 200명에게 1차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이마트 광주점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했으며 라면, 즉석조리식품, 컵밥 등 식료품 30여 종이 담긴 생필품과 손 소독제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문이 담겨있는 2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 200개다.


박병기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장은 “생필품 키트를 가정에 방문해 직접 전달하며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안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을 더 많은 아동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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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굿네이버스는 전국의 복지 사각지대 아동 총 4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구호를 통해 총 3단계에 걸쳐 ▲코로나19 예방 지원 ▲저소득 가정 생계 지원 ▲심리 정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국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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