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72개 주요 중심도로 도로명 이야기’ 웹툰 제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순천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도로명주소 체계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순천의 상징 흑두루미 캐릭터를 활용해 72개 주요 간선도로 ‘도로명 웹툰’을 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웹툰 제작은 순천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와 연계해 도로명의 향토사적 유래와 도로 구간 내 주요 건물과 장소에 대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이 수시로 웹툰을 열람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각 읍·면·동에 배포해 주민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초등학교 및 도서관 등에 비치해 교육용 자료와 향토사적 기록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에서는 ‘순천시 도로명 이야기’ 웹툰 3편을 시범 제작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열람방법은 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지리교통-도로명주소 안내-도로명 웹툰’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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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 도로명 웹툰을 통해 순천시의 향토역사와 도로명 이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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