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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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는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이다.

내용은 ▲소화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소방시설을 구성하는 설비를 차단하거나, 자동으로 작동되지 않도록 하는 행위 ▲소화배관을 통해 소화수나 소화약제가 방출되지 아니하는 상태를 방치하는 행위 ▲소방시설에 대하여 폐쇄·차단하는 행위 ▲복도, 계단, 출입구, 방화구획용 방화문을 폐쇄·훼손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피난, 방화문의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신고방법은 신고일 현재 ‘주민등록법’에 따라 만 19세 이상으로서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으로 별도의 신고서에 증명자료를 첨부해 방문·우편·팩스·정보통신망 등의 방법으로 신고대상의 관할 소방서장에게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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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포상지급은 현장 확인과 신고포상금 지급 심사위원회를 거쳐 불법 행위로 판단되면 신고자에게 현금(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5만 원) 또는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5만 원에 상당하는 포상물품을 지급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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