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만 마시자니 속도 안 좋고 헛헛하다. 아무리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지만 간단하게라도 안주를 즐길 순 없을까? 매일 다이어트 걱정인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바로 편의점 다이어트 안주! 다이어터와 편의점이 친해질 수 있다니. 최근에는 도시락부터 간식까지 저칼로리 음식들이 속속히 편의점에서 ‘발각’ 되고 있다는데 그중 에디터가 4가지를 꼽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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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최저! 곤약젤리
사진=인스타그램 @benz7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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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젤리는 대부분 10kcal 이하로, 물을 제외한 편의점 음식들 중 칼로리가 제일 낮다. 곤약이라면 無 맛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편의점 곤약 젤리들은 맛이 꽤나 좋으니 걱정하지 말자. 복숭아, 포도, 사과 맛 등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휴대성이 좋아 들고 다니기도 딱이다. 과일 베이스의 술과 먹어보는 것을 추천!

삶은 달걀(훈제란, 감동란)
사진=인스타그램 @un.e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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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삶은 듯한 비주얼을 그대로 구현해낸 감동란은 조리법이 SNS 상에 돌아다닐 정도로 이미 유명하다. 훈제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감동란이 나온 후 그 ‘감동’을 맛본 사람들은 이 제품만 찾는다고. 두 개가 한 세트인 감동란은 125kcal 정도로, 계란 삶기가 귀찮은 1인 가구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계란 자체에 약간의 간이 되어있어 맥주와 안성맞춤. 자주 먹는 사람들은 마켓컬리에서 6구 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샐러드 볼
사진=인스타그램 @erica_hon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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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서 주로 구입했던 샐러드를 이젠 편의점에서도 쉽게! 유통기한을 철저히 지킨 신선한 채소들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구할 수 있다니. 요즘엔 닭 가슴살 소시지, 치즈, 과일, 고구마 등 다양한 재료로 조합된 각양각색의 샐러드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 번에 많은 양의 채소를 구입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편의점 샐러드를 먹어보자. 보통 3000원 대의 가격에 칼로리도 130~250 정도여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밥 대신 샐러드와 함께 반주를 곁들이는 건 어떨까?


이유진 에디터 yujina03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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