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남길, 441명 학생들에게 학용품 기부+출연료 전액 기부 훈훈함 2배(종합)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배우 김남길이 441명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고 출연료도 전액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열혈 사부 김남길과 신상승형제가 하루를 함께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루종일 걸은 김남길과 멤버들은 만화방에 도착해 점심을 걸고 게임을 펼친다. 이승기의 활약으로 점심을 얻는데 성공한 멤버들은 이어 배드민턴장으로 향한다.
만보기에 기록된 숫자만큼 학생들에게 학용품 기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김남길과 멤버들은 팀을 나눠 배드민턴 경기를 했다. 이 게임으로 멤버들은 총 53,952보를 기록해 그만큼 학생들에게 기부할 수 있게 됐다.
이후 북촌에 마련된 한옥 게스트하우스로 향한 김남길과 멤버들. 양세형과 육성재는 대패삼겹라면을 만들어 일동을 감동시킨다. 마치 고급 요리를 먹는 것 같다는 찬사속에 만족스런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숙소에 마련된 노래방 기계로 흥을 돋우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폭발적인 텐션과 에너지로 소화한 김남길에 신상승형제는 물론 제작진까지 혀를 내둘렀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마라톤을 제안한다. 김남길의 뜻에 따라 10분내로 완주하면 걸음수를 3배 늘려주겠다는 것. 이색적인 장애물로 가득한 마라톤 코스였지만 더 많은 기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김남길과 신상승형제는 힘겹게 10분 완주 목표를 달성한다.
결국 441명의 학생들에게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자 멤버들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남길이 촬영 후 제작진에 자신의 촬영료를 전액 기부한다는 의사를 전해와 훈훈함은 2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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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사부와 청춘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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