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190개국 39.2만명 태어나…1위 인도 2위 중국
상위 8개국 합치면 절반 넘어
한국 1152명 태어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2020년 1월1일 190개국에서 39만여명이 태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4일 유엔아동기금(UNICEF)에 따르면 새해 첫날 태어난 아기는 39만2078명으로 인도에서만 6만7385명(1위·17%)이 태어났다.
새해 첫날 태어난 신생아의 절반은 8개국 출신이다. 1위인 인도에 이어 중국이 2위로 4만 6299명, 나이지리아(3위·2만6039명), 파키스탄(4위·1만 6787명), 인도네시아(5위·1만 3020명), 미국(6위·1만 452명), 콩고 민주공화국(7위·1만 247명), 에티오피아(8위·8493명) 순으로 이를 모두 합치면 19만명이 넘는다.
일본은 2497명, 한국은 1152명, 북한은 1002명의 신생아가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
적은 순으로는 아루바 2명, 세이셸 3명 등이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2018년에 태어난 아기 가운데 250만명이 조산, 패혈증 등 감염, 합병증 등으로 생후 한 달 안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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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에타 포레 유니세프 사무총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너무 많은 산모와 신생아들이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그 결과는 참혹하다"며 "아기들은 기회가 있으면 그들의 삶의 여정을 헤쳐갈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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