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4년 연속 전 분야 수상구 선정
서울시 주요 사업에 적극 협력, 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해 노력한 성과 인정 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19년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전 분야 수상구로 선정돼 총 3억3400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서울시 으뜸 자치구임을 또 한 번 증명해낸 큰 성과임은 물론 무려 4년 연속 전 분야 석권의 쾌거이기에 그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은 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 시민생활과 직결돼 자치구와의 협력이 필수적인 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2019년에는 총 12개 사업 분야(△ 희망일자리 만들기 △ 안전도시 만들기 △ 서울형 환경 에너지정책 만들기 △ 찾아가는 복지 서울 △ 성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만들기 △ 걷는도시 서울조성 △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 서울 △ 문화시민 도시 서울 △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 민관협력을 통한 공유 활성화 △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 졌다.
이 중 복지 분야는 9년 연속 수상이라는 유례없는 기록을 달성, 안전, 교통, 공유 활성화, 건강분야에서 6년 연속, 환경?에너지 분야 5년 연속, 일자리, 보육 분야 4년 연속 수상 등 여타의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적극 협력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서 구민의 보다 나은 삶을 만들려고 했던 최선의 노력이 좋은 평가에 도달하도록 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이런 노력은 구정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돼 각종 대외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정부혁신평가 ’대통령상 수상, ‘제8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기초자치단체 최초 대통령상 수상, 행정안전부 주관‘정부합동평가’ 6년 연속 수상구 선정 등은 성동구가 다시금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으뜸 자치구로 자리매김하게 된 대표적인 성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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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규모나 성격은 조금씩 다르지만 궁극적으로는 주민의 삶을 향상시키려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 주요 정책에 적극 협력하면서도 성동구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정책 추진으로 구민에게 만족을 주는 선진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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