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진흥원, 지스타서 '글로벌게임센터 통합관' 운영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4~16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9 B2B행사에 참가해 국내 중소 게임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콘텐츠진흥원은 '새로운 연결과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전남 ▲전북 ▲충북 총 9개 지역의 글로벌게임센터와 협력해 총 300부스 규모의 지역통합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25개사, 경기 19개사를 비롯한 111개 게임사가 참가하는 공동관에서는 모바일, PC, 가상현실(VR), 콘솔 등 다양한 유형의 게임을 선보이며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이밖에 국내 중소 게임 기업의 기초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공동관 내 콘진원 비즈니스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찾아가는 비즈니스 상담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분쟁 조정 상담 ▲회의 시설 및 장비 지원 ▲게임 전문 통역 제공 등 국내 게임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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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콘진원은 지역기반의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 6개 권역 10개 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9월 도쿄에서 개최된 도쿄게임쇼 등 세계적 규모의 해외게임전시회 등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 70개 이상의 국내 유망 게임 기업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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