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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진흥원, 지스타서 '글로벌게임센터 통합관' 운영

최종수정 2019.11.12 15:37 기사입력 2019.11.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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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4~16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9 B2B행사에 참가해 국내 중소 게임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콘텐츠진흥원은 '새로운 연결과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전남 ▲전북 ▲충북 총 9개 지역의 글로벌게임센터와 협력해 총 300부스 규모의 지역통합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25개사, 경기 19개사를 비롯한 111개 게임사가 참가하는 공동관에서는 모바일, PC, 가상현실(VR), 콘솔 등 다양한 유형의 게임을 선보이며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이밖에 국내 중소 게임 기업의 기초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공동관 내 콘진원 비즈니스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찾아가는 비즈니스 상담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분쟁 조정 상담 ▲회의 시설 및 장비 지원 ▲게임 전문 통역 제공 등 국내 게임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콘진원은 지역기반의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 6개 권역 10개 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9월 도쿄에서 개최된 도쿄게임쇼 등 세계적 규모의 해외게임전시회 등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 70개 이상의 국내 유망 게임 기업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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