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한국코퍼레이션, ICT분야 물적분할…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5 15:30 기준 은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해 ICT 분야 물적 분할 계획 승인을 결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ICT 전문기업인 한국클라우드가 새로 만들어진다. 한국코퍼레이션은 해당 분야 사업을 한국클라우드로 이관하는 구조개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관 예정일은 11월1일이다. 한국클라우드 사내이사로 김현겸, 성상윤, 이봉기, 김재욱 등 네 명이 선임된다. 초대 대표는 김현겸 한국코퍼레이션 부회장이 맡는다.
한국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신설 법인인 한국클라우드는 기존 CRM 분야 중심의 솔루션 개발에 국한하지 않고 ICT 전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특히 독립적이면서도 전문적이고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한 ICT 기업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시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조성완 CRM부문 사장이 신임 각자 대표로 선임됐다. 조 신임 대표는 CRM 분야 사업 총괄을 맡아 성상윤 대표와 함께 회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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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신임 대표는 "미래의 CRM 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혁신 기술을 빠르게 적용한 기업들의 각축전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IT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등과 협업해 국내 최초 클라우드 컨택센터 서비스를 선보인 한국코퍼레이션이 컨택센터 산업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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