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NH투자증권은 19일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 close 증권정보 032350 KOSPI 현재가 20,8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72% 거래량 629,145 전일가 20,7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지노·호텔 외국인 특수…중동 불안 지운 제주 드림타워, 4월 첫 600억 매출 8만원대 강릉호텔 60만원대 '껑충'…한·중·일 황금연휴 이미 '만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 '4·19혁명 봉사대상' 수상 에 대해 내년 4월 드림타워를 개장하는 데 카지노 확장 이전 승인

만 남았다고 분석했다. 계획대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잔금 지급에 대한 우려를 모두 해소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6000만달러 규모의 4년 만기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며 "주식 전환가액은 1만3850원이며 표면이자율 5%, 만기이자율 5%"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로 CB를 발행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드림타워 완공하고 난 뒤 드림타워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드림타워 완공 후에는 현재 녹지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4%에 대한 소유권 이전과 잔금 지급을 동시에 진행한다"며 "잔금은 3500억원 이하일 것으로 추정하는데 조달 능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파라다이스의 제주도 2개 사업장 가운데 중문지역 롯데호텔에서 영업 중이던 면적 1205㎡의 하우스 카지노를 인수했다"며 "카지노 영업소 소재지를 드림타워가 있는 노형동으로 변경하고 면적을 약 4배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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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카지노 인허가는 복합리조트 준공과 함께 처리될 예정"이며 "오는 23일 제주도의회가 임시회를 열어 카지노산업 영향평가를 심의한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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