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9월 '위메프데이'서 669억 거래 기록…올 최대 일거래액 경신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위메프는 지난 1~2일 진행한 '위메프데이'에서 거래액 669억원을 기록하며 올해 최대 판매고를 올렸다고 5일 밝혔다.
2일 거래액은 413억원으로 올해 들어 하루 최대 거래액이다. 지난달 1일 위메프데이에서 올해 최대 일거래액 기록을 세운데 이어 한달만에 이를 넘어섰다. 또한 전년 동일 대비 2.6배로 늘었다. 주말이자 위메프데이 시작일이었던 1일 역시 256억원으로 주말 기준 올해 최대 거래액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2.3배 증가한 수치다.
총 주문건수는 1일과 2일 각각 64만건, 79만건이고 총 판매수량은 106만개, 135만개로 역시 올해 최대 주문건수와 판매수량을 기록했다. 8월 위메프데이에 이어 9월에도 거래액과 주문건수, 판매수량 기록을 연달아 경신한 건 매 시각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이는 '타임세일'과 5만개에 달하는 '특가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위메프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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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김동희 영업본부장은 "인기 브랜드 상품 특가 판매, 특가클럽 회원을 위한 적립 등 고객에게 직접 혜택을 제공한 것이 지난달에 이어 최고 기록을 세운 비결"이라며 "위메프데이가 고객과 파트너사의 돈과 시간을 아껴주는 행사가 되도록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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