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폭염 피해 방지 ‘살수 활동’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원용)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구역에 대한 살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3년 광주지역 폭염일수는 2016년 31일, 2017년 29일, 2018년 43일이다.
온열질환자 발생은 2016년 91명(사망 1명), 2017년 72명, 2018년 118명(사망 2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남부소방서는 폭염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으며 장기화 우려로 도로의 복사열을 줄이기 위해 도로 살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열로 인한 도로변형 등 막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산먼지 제거로 대기질을 개선함은 물론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AD
이원용 남부소방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폭염 절정인 오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대비에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