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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비례대표직 승계' 정은혜 누구…최연소 민주당 의원 유력

최종수정 2019.08.09 15:26 기사입력 2019.08.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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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비례대표직 승계' 정은혜 누구…최연소 민주당 의원 유력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신임 주미대사로 내정된 가운데, 이 의원의 후임으로 비례대표직을 승계할 것으로 유력시되는 정은혜(36)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직선거법 200조에 따라 정 전 부대변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절차를 통해 의원직을 공식 승계받을 예정이다.


정 전 부대변인은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신라대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정치학 석사, 하버드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정 전 부대변인은 민주정책연구원 미래기획실 인턴연구원과 민주통합당 제19대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투표참여운동본부장, 제 18대 대통령선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선거캠프 부대변인·청년정책단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정 전 부대변인은 청년비례대표로 공천 받았으나 16번을 받아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게 됐다.

정 전 부대변인은 이날 뉴스1을 통해 "갑작스럽고 얼떨떨한 기분"이라면서 "어제 딸이 돌을 맞았고 오늘도 예방접종을 하러 병원을 가는 등 육아에 전념하고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어젯밤 (이 의원이 주미대사에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오자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다"라며 "민주당과 의원직 승계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고 국회로 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전 대변인이 국회에 입성하게 되면 20대 국회 민주당에서 최연소 국회의원이 된다. 현재 최연소 국회의원은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이다.


앞서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주미대사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적극적인 대미외교의 의지로 판단한다"라며 "우리 당 차원에서도 대미외교에서 가장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하셨고, 잘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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