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카드의정석 댕댕냥이’ 출시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우리카드는 국내 1000만 반려동물 집사를 위한 ‘카드의정석 댕댕냥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댕댕냥이는 ‘댕댕이(강아지)’와 ‘냥이(고양이)’의 합성어로, 친근한 신조어를 활용해 1000만 반려인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고 우리카드는 설명했다.
이 카드는 반려동물 관련 업종 특화 혜택을 탑재했다. 애완동물 미용샵, 동물병원, 이마트·트레이더스에 입점한 몰리스펫샵, 인터파크의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 몰인 인터파크 펫, 위비마켓 등에서 10%를 청구할인 해준다.
온?오프라인 쇼핑 시 10% 할인되고, 이용횟수나 한도에 제한 없이 해외 이용금액의 1%를 청구할인 해준다.
전세계 1000여개 공항라운지에 무료로 입장 가능한 서비스(월 1회, 연 2회)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해외겸용 1만2000원, 국내전용 1만원이다.
우리카드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말까지 이 카드로 동물병원, 애완동물 업종을 이용하면 최대 3만원까지 50%를 할인해준다. 또 추첨을 통해 총 570명에게 ▲인터파크 펫 콜라보 선물세트 ▲스타벅스 실버카드 ▲공항라운지 1인 이용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우리카드는 지난달 초까지 공모전을 열어 플레이트 디자인을 선정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총 516건의 디자인 출품했다. 우리카드는 최종 6개의 후보 가운데 공개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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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상품 출시일인 지난 2일 광화문 본사에서 시상식을 열어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상금과 유명 전시회 관람권 등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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