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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고대사 발굴 조사에 마한 포함 시켜야”

최종수정 2019.06.20 15:54 기사입력 2019.06.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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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도는 김영록 도지사가 20일 서울 경복궁에서 정재숙 문화재청장을 만나 고대사 발굴조사와 문화재 복원 정비 등 역사 관련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땅속에 갇혀있는 고대국가 마한을 역사로 끌어올리고 이를 역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443개소의 마한문화권 유적 조사?발굴비 지원을 바란다”며 “또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역사문화권특별법(안)에 ‘마한’을 반드시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


발굴조사가 마무리된 강진 전라병영성 복원, 구례 화엄사 화엄석경 보호각 건립, 여수 진남관 해체 보수 사업, 해남 전라우수영 종합 정비, 진도 남도진성 정비 등 문화재 복원 정비 관련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재숙 청장은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조성, 남도의병역사공원 조성, 문화재 복원 정비와 활용사업 등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전남 현안사업들이 빠지지 않고 지원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고 전남도는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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