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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신소재, 수소차 전지 소재 장비기업 엔엠티 인수…"흑자전환 기여"

최종수정 2019.06.18 08:06 기사입력 2019.06.1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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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이엠네트웍스 는 엔엠티 지분 100%를 인수하는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Binding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수 대금은 총 75억원 규모로 김영호 엔엠티 대표이사의 보유 지분 100%를 네패스신소재가 취득하는 구조다.


2011년 설립된 엔엠티는 현재 국내 대기업들과 수소차 전지용 음극재 및 분리막 코팅 시스템을 양산하고 있다. 베트남, 중국 등지에 UV 코팅기 등의 장비 수출을 확대 중이다.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슬러지 믹싱 시스템의 대기업 공급도 준비 중이다.

네패스신소재 관계자는 “엔엠티는 수소차 전지 관련한 사업을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어 향후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며 “엔엠티와 3년간 실적을 보장받는 형태로 본계약 절차를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분 100% 인수 후 양사간 합병도 계획하고 있다”며 “엔엠티의 기존 수주 물량을 고려했을 때 올해 네패스신소재의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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