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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부모회 목포시지부, 장애인 가족 동료상담사 양성

최종수정 2019.06.10 09:18 기사입력 2019.06.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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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자녀 부모들의 문제를 다양한 경험과 지식으로 해결 도움

한국장애인부모회 목포시지부, 장애인 가족 동료상담사 양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광일 기자] 한국장애인부모회 목포시지부(지부장 신현청)는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장애 자녀를 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가족 동료상담사 교육을 하고, 10일 수료식을 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가족 동료 상담사’는 장애 자녀를 키우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같은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면서 문제를 해결해 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상담역할을 하게 된다.


한국장애인부모회는 지난 2014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장애인 부모 동료상담사 양성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전문상담가로서의 교육 기회를 부여해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가족 동료상담사로서의 다양한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한국장애인부모회에서는 장애인 가족 동료상담사 자격의 공신력을 높이고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보건복지부에 ‘장애인 가족 동료상담사’ 민간자격증으로 등록을 마쳤으며, 지난 1월 서울과 대구에서 첫 번째 민간자격시험을 시행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정기영 회장은 “앞으로 장애인 가족 동료상담사의 상담서비스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며, “상담을 통해 장애인 가족 동료들의 권익 옹호와 서로에 대한 어려움을 공유하며 치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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