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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업경쟁력 강화 선도기업 24개사 선정

최종수정 2019.05.28 15:47 기사입력 2019.05.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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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업경쟁력 강화 선도기업 24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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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라북도는 도내 제조업 성장을 견인하고 전북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2019년도 전라북도 선도기업 24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다인스 ▲제논전장㈜ ▲주식회사 에스모터스 ▲동서콘트롤㈜ ▲아이큐어㈜ ▲시즈오카한성㈜ ▲㈜하이솔 ▲전일목재산업㈜ ▲㈜어드벤스드웨이브 ▲㈜코팅코리아 ▲㈜세움 ▲㈜태평양 ▲엔에이치네트웍스㈜ ▲대풍년영농조합법인 ▲㈜두원메디텍 ▲㈜보림테크▲농업회사법인(유)더원푸드 ▲㈜뉴텍 ▲에너지엔㈜ ▲수림산업㈜ ▲천일제지㈜ ▲㈜우남기공 ▲우성공업㈜ ▲㈜효송그린푸드 등이다.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5년간 기술개발 지원(R&D), 사업화 지원(현장애로 기술해결, 마케팅), 성장지원(컨설팅, 교육훈련), 구인지원 등 기업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선정된 기업 중 하나인 주식회사 에스모터스(대표 손주원)는 2013년 설립과 동시에 메르세데스-벤츠와 파트너십을 맺고 벤츠 스플린터 3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시스템과 디자인으로 완성된 프리미엄 의전차량, 미니버스 및 리무진 밴을 국내시장에 런칭한 기업으로 매출이 발생한 2014년부터 매해 100%에 가까운 매출증가율을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아이큐어㈜(대표 최영권)는 2000년에 설립된 제약(바이오)기업으로, 2016년 우리 도로 공장을 이전하여 제약분야를 확대했다.

특히 고성장 사업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피약물 전달시스템을 주력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 등에서 다국가 임상실험을 진행하는 등 블록버스터급 항암제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 지난해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등 유니콘급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2010년에 시작된 우리 도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그간 매출성장 및 고용창출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 왔다”며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집중지원 및 관리를 통해 도내 산업의 허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전북 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선정된 24개 기업의 지정서 수여식은 내달 18일 선도기업 혁신살롱 행사 시 진행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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